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나는 7가지 습관 우리나라남성의 대장암 발병률이 아시아 1위, 세계4위로 나타났는데요. 이처럼대장암 유병률이 높은 것은 한국의대장암이 '생활습관병'에가깝기 때문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네요 .. 아울러 간단하지만 실천하면 대장암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좋은 습관 7가지가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아침에 일어나면 물 한잔 - 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물 한잔을 마셔서 배변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한강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고동희교수는 "배변을 제대로 하지 못해 변에 섞인 독성물질이 장기간 대장을 자극하면대장암위험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전날 밤 과음하면 체내 수분이 밤새 알코올을 해독하는 데 사용돼 몸이 탈수 상태가 되는데, 그러면 대변이 굳어져 아침에 변을 보..
따라만해도 몸이 좋아지는 건강습관 6가지 건강을 과신하며 차곡차곡 쌓은 나쁜 생활습관은 병을 일으킨다. 이와는 반대로 건강한 습관은 병을 막고 장수를 하게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습관 6가지를 소개했다. ◆잠은 ‘많이’보다 ‘잘’ 자야 =7~8시간 충분히 자더라도 수면의 질이 떨어지면 피로 해소가 어려워 낮 시간에 무기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잘 자기 위해서는 수면 시간을 정해 두고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좋다. 술이나 담배, 카페인은 숙면의 방해꾼이다. ◆가벼운 운동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적당한 운동은 신체와 정신 건강에 두루 좋다. 1주일에 3회 정도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 유산소운동을 살짝 땀이 날 정도로 꾸준히 하면 피로 예방에 효과적이다. 운동 후..
고지혈증에 특효음식 15가지 고지혈증이란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지방 성분이 혈액 내에 끼면서 혈관 벽에 쌓여 염증을 일으키고 그 결과 심혈관계 질환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혈액검사에서 총콜레스테롤이 240㎎/dL 이상이거나 중성지방이 200㎎/dL 이상이면 고지혈증으로 진단합니다. 고지혈증으로 인해 혈관 내에 지방침전물이 쌓이면 혈관이 막히고 혈관 벽에 염증이 생기거나 두꺼워져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심장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무서운 질환이며 대부분 증상이 없어서 "침묵의 질병"이라 합니다. 1. 고구마 고구마에는 칼륨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혈액속의 나트륨이 배출을 도와 혈관건강을 지켜줍니다. 또 섬유질과 비타민 등 여러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2. 양파 양파에 들어있는 스테로이드 프로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