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얼씬도 못하게 하는 10가지 생활 습관 전문 교수는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지만 보통 35세 이상이 되면 뼈와 연골은 생기는 것보다 없어지는 것이 많아진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나이가 많다면 더더욱 관절 건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요. 관절이 회춘할 정도로 좋아지는 10가지 방법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이곳저곳이 쑤시고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작은 통증이 더 심한 질병의 징후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 의학은 심한 질병을 사전에 진단할 수 있는 각종 검사법을 개발해 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중장년들이 반드시 받아야 할 혈액 검사 5가지를 소개했다. ◆콜레스테롤 검사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다. 콜레스테롤 검사를 받아 수치가 높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하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당뇨 검사 계속 목이 마르거나 피곤하거나 밤에 자주 소변을 보러 가야 한다면 당뇨 검사를 꼭 받아볼 필요가 있다. 40세가 넘으면 과체중, 흡연과 활동성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당뇨병에 걸리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내 자신도 모르게 건강이 나빠지는 습관 6가지 무의식중에 양 다리를 꼬고 앉을 때가 많다. 그런데 이런 자세는 혈압을 높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수축기 혈압을 7%, 확장기 혈압을 2%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리 꼬고 앉기처럼 인식하지 못한 채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습관들이 있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이 이런 생활습관 6가지를 소개했다. ◆구부정한 자세 구부정한 자세는 어깨 통증이나 어깨충돌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회전근계 근육이 압박받기 때문이다. 거울 옆에 섰을 때 귀와 어깨, 엉덩이, 무릎, 그리고 발목의 중심부를 지나는 가상의 라인을 그릴 수 있어야 한다. ◆허리벨트를 꽉 조이기 허리벨트를 꽉 조이고 있으면 소화기능에 역효과를 낼 수 ..
먹기만 해도 만성피로를 날려버리는 음식 7가지 누구나 알고 있는 사과 한 알의 건강법. 매일 아침 한알의 사과를 먹으면 평생 의사를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 주위에 매일 아침마다 사과 한 알을 먹고 있는 사람은 없다.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무거운 검은 곰을 어깨에 얹고 있는 기분이라면 오늘부터 바로 하루 한번 이 음식들을 먹어보자. 일주일 뒤, 한달 뒤, 생기 넘치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만성피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 7가지. 1. 딸기 딸기의 붉은색을 띠게 하는 안토시아닌 색소는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안토시아닌은 콜레스테롤 저하 작용, 시력 개선, 혈관 보호, 항궤양 기능 등 생기 활성 작용을 한다. 딸기..
치매의 위험에서 벗어나는 5가지 생활습관 첨단 의학으로도 치류가 불가능한 질병중 하나가 치매인것은 알고계시죠? 사실 치매는 누구나 38세 이후 이미 두뇌에서는 시작되고 있지만 다만 사람마다 다른 질병 대처능력때문에 다르게 나타나고 있답니다. 건망증이 심해지고, 기억이나 계산이 둔해 지면서 서서히 사람을 파괴하는 것이 바로 치매 인데요. 국제치매예방학술회의에서 과학자들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몇가지를 제시했습니다. 1.뇌를 훈련시켜라 뇌는 근육과 같아서 사용하지 않으면 줄어든다. 색다른 방법으로 뇌를 이용하면 여러 신경조직에 혈액이 더 많이 흘러들어가고 새 신경연결조직이 형성된다. 따라서 퍼즐, 낮선 전화번화 듣고 10초 후 기억해내기, 외국어 학습 등이 도움이 된다. 2.사회활동을 많..
폐암을 막아주는 음식 10가지 흡연, 스트레스, 석면, 환경오염, 가족력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폐나 기관지가 안좋으신 분들을 위한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 포스팅입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폐암, 폐질환을 유발하는 주요인은 흡연이고, 축적된 흡연량이 많을수록 폐암의 위험이 커지고, 간접흡연을 하게 되는 사람도 폐암 발병율이 간접흡연을 하지 않는 사람보다 2~3배 높습니다. 폐암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과 면역력 높이는 음식, 폐에 좋은 음식과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폐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폐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폐에 좋은 음식, 폐암에 좋은 음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토마토 토마토의 붉은색을 나타내는 라이코펜 성분은 ..
몸 속 지방을 제거하는 음식 7가지 나이가 들면 대부분 풍채가 좋아집니다. 배는 물론 등이나 어깨에까지 살이 붙으면서 옷을 입어도 맵시가 나지 않는 나잇살이 붙기 때문입니다. 밥도 예전보다 덜먹고 운동은 열심히 하는데도 살은 계속 찔 때 흔히 '나잇살이니까 어쩔 수 없지'하고 당연히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나잇살이 비만이 되고, 비만은 당뇨, 고혈압, 심혈관 질환으로 이어질 수가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라며 몸 속 지방을 제거하는 7가지 좋은 식품이 있어 소개합니다 ▶콜레스테롤 흡수 막는 도토리묵 도토리묵은 89%의 수분을 갖고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감소에 효과적이다. 도토리에 함유된 탄닌은 담즙산과 결합해 담즙산의 재흡수를 방해한다. 담즙산의 배설을 증가시킴으로 몸 속 콜레스테롤 농도..
먹기만해도 불면증을 없애주는 음식 7가지 불면증은 가볍게 여길 질환이 아닌데요! 불면증에 걸리면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잠이 들어도 자주깨며 이른새벽에 잠이깨 다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불면증이 지속되면 정신적, 신체적 질환에 취약해지는데요! 동물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전신쇠약, 음식 섭취 이상, 체중감소, 체온저하, 피부질환 등이 나타났으며 심하게는 사망한 경우도 있다고 해요! 불면증에 좋은 음식은 보통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같은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주는 음식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부 어려운 용어가 들어가서 어려워 보이지만 위의 성분이 들어간 음식은 주변에 흔히 구할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답니다. 1. 바나나 바나나는 수면제나 마찬가지입니다. 멜라토닌과 세로토닌이 함유..
우리가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건강 뉴스 10가지를 소개합니다 1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달콤한 소식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가장 최근 연구로는 체질량 지수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밝혔고 다른 연구들은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 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했다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것을 먹도록 한다 2 알코올도 역시 좋다 적포도주 는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알코올들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주의할 점은 적당히 마실 것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 이면 된다 3 30분 운동이 1시간 운동보다 낫다 시간이 없다 는 해묵은 핑계로 운동을 빼먹는 사람들에게는 덴마크..
뼈 건강 훔치는 '조용한 도둑' 골다공증 예방법 7가지 골다공증은 뼈의 양, 질, 강도가 줄어들어 골절이 일어나기 쉬운 상태를 가리킨다. 골절을 일으키기 전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조용한 도둑’으로 불린다. 골다공증의 발생 원인 중 가장 중요하고 흔한 인자는 ‘노화’이다. 우리 몸의 뼈는 지속적으로 골 흡수와 골 형성이 이루어지는데,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 사이에 최대의 골량(뼈의 양)이 관찰되며 이후에는 균형을 이루다가 50세가 넘어가면서 골 형성에 비하여 골 흡수가 많아지면서 골 소실이 진행된다. 최대 골량과 골질(뼈의 질) 감소 속도가 개인마다 차이가 있어 골다공증이 발병하는 시기나 정도에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노화 외에도 골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골다공증이 더 조..
